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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의원실 보좌관, 퇴직 후 코인거래소 대표로 자리 옮겨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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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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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유승관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13일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3.2.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1) 유승관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13일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3.2.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에 근무하던 보좌관이 퇴직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로 자리를 옮겨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허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김모씨는 2020년 11월 허 의원실을 나와 2021년 12월 한 가상자산 거래소 전략 부문 대표로 취업했다. 지난해 6월 공동 대표로 승진했다.

이 거래소는 2020년 1월 문을 열어 거래 코인 대다수가 이른바 '김치코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20년 10월 말까지 5개월간 허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허 의원 측은 게임업체의 요청을 받고 메타버스 관련법을 대표발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허 의원은 "해당 보좌관이 2020년 11월 의원실 퇴사 후 2022년 9월 법안을 발의했다"며 "법안 발의 1년 9개월 전에 퇴사한 사람이 1년 9개월 뒤 법안 발의를 어떻게 하겠냐"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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