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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혼했네"…맞선 자리서 보이면 안 되는 남여 '행동'은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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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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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재혼 맞선에서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은 행동'으로 남성은 '막무가내형' 여성을, 여성은 '다혈질적인' 남성을 꼽았다.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조사한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어떤 모습을 보면 왜 이혼했는지라는 생각이 드냐'에 대한 설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이혼 남녀 538명(남녀 각각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해당 질문에 남성 31.2%는 '막무가내형', 여성 32.0%는 '다혈질적'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2위로는 남녀 모두 '이해타산적'(남성 26.0%·여성 25.3%)을 꼽았다. 3위 이하로는 남성은 '부정적'(19.0%)과 '다혈질적'(16.7%) 등을, 여성은 '막무가내형'(19.7%)과 '독단적'(15.2%) 등으로 응답했다.

'아직 이상형의 이성과 재혼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본인의 조건 중 무엇이 부족해서일까'에 대해서는 남성은 '다정다감'(28.6%)과 '경제력'(26.0%), 여성은 '건실함'(30.1%)과 '외모'(27.1%) 등을 각각 1·2위로 꼽았다.

이어 남성은 '외모'(20.1%)와 '건실함'(17.5%), 여성은 '다정다감'(21.2%)과 '경제력'(16.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초혼 맞선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혼 맞선만의 특징'을 묻는 말에는 남녀 간 견해차가 컸다. 남성은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주로 부담한다'(29.0%)가 가장 많았다. '맞선에서 내가 주로 찬다'(26.4%)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남자가 말을 더 많이 한다'(28.3%)를 첫손에 꼽았다. '상대가 너무 늙어 보인다'(24.2%)가 뒤를 이었다.

3위는 남녀 모두 '상대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남 22.3%·여 21.5%)로 답했다. 4위는 남성의 경우 '상대가 너무 늙어 보인다'(16.0%), 여성은 '맞선에서 내가 주로 찬다'(18.2%)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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