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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공세 격퇴' 영상 공개에…우크라 "가짜뉴스" 일축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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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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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3일(현지시간)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제3돌격여단 소속 병사가 최전선에서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지난 4월23일(현지시간)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제3돌격여단 소속 병사가 최전선에서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는 러시아 측 주장은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5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우리는 그런 정보를 갖고 있지 않으며,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4일 기계화 부대와 전차 대대를 앞세워 대규모 공격을 펼쳤지만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뚫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4일 오전 적(우크라이나군)이 남부 도네츠크 방향 전선 5개 구역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면서 "적의 목표는 전선에서 가장 취약한 우리의 방어선을 뚫는 것이었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실패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이날 250명의 우크라이나군을 사살하고 탱크 16대, 전투장갑차 21대 등을 파괴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장갑차 여러 대가 폭발하는 장면이라며 영상도 공개했다.

당시 로이터는 국방부 성명의 진위를 즉각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후 '가짜 뉴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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