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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결국 YG 떠나나…"전속계약 만료, 별도 계약 통해 협력 중"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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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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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RAGON) /사진=뉴스1
가수 지드래곤(G-DRAGON) /사진=뉴스1
가수 지드래곤(GD)마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YG에는 빅뱅 멤버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YG는 지난 5일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공개된 YG의 분기 보고서엔 지난 3월 31일 기준 계약된 가수 명단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빠져 있었다. 이를 두고 지드래곤이 YG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현재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모두 YG를 떠났다. 태양(동영배)은 YG를 떠나 YG 관계 회사인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됐다.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대성은 본인을 위한 전담팀인 '디-레이블(D-LABLE)'을 통해 활동한다. 일찌감치 지난해 독립한 탑은 최근 빅뱅 탈퇴를 기정사실화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해 올해 18년 차를 맞은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2세대 K팝 그룹 대표로 통한다.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돌'의 문을 열었다는 평을 들었다. 2017년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대로 군에 입대하면서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보냈다.

이후 성 스캔들에 휩싸인 승리가 2019년 팀을 탈퇴하면서 타격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표해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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