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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미(米) 밥차 떴다" 우리 농산물로 차린 밥상에 웃는 소방관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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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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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농업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 응원하고 있다. 전북 부안소방서 직원들이 '지키미 밥상'에서 우리 농산물로 준비한 반찬을 담고 있다.
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농업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 응원하고 있다. 전북 부안소방서 직원들이 '지키미 밥상'에서 우리 농산물로 준비한 반찬을 담고 있다.
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농업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 응원하고 있다. 강원 강릉소방서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차려진 '지키미 밥상'으로 식사하고 있다.
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농업인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단체)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밥차'를 보내 응원하고 있다. 강원 강릉소방서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차려진 '지키미 밥상'으로 식사하고 있다.
"관내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 있을 때 돕는거야 저희 기본 임무인데 이렇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 응원해 주시니 너무 고맙죠. 직원들이 집밥 보다 맛있다고 난리네요. 앞으로도 주민, 현장 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 노력 하겠습니다."(전북 부안소방서 강민 반장)

농림축산식품부가 올 해 첫 시작한 '농업·농촌과 국민을 잇(Eat)는 지키미(米) 밥차 프로모션'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에 비해 의료보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업인을 위해 애쓰는 공공분야 종사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키미 밥차' 1호, 2호는 지난 달 각각 전북 부안소방서와 강원 강릉소방서를 찾았다.

부안소방서는 '농촌지역 임산부를 위한 전담 구급대'를 운영해 골든타임을 놓쳐 위험에 빠질 수 있는 농촌 임산부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강릉소방서는 올초 봄가뭄이 심해지면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로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지키미 밥차'의 식단은 1식4찬으로 구성된다. 정은주 농식품부 디지털소통팀장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제철농산물, 고기반찬(제육볶음·닭볶음탕), 샐러드, 김치·나물 등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고 있다"며 "밥차 1대에 100인분 식사를 준비해 가는 데 너무들 좋아하셔서 현장 관계자 모두 신이난다"고 말했다.
부안 임산부 전담 구급대에서는 '임산부 119안심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위급상황시 맞춤형 응급처치는 물론 인근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 산부인과가 위치한 전북 전주·익산까지 출산 및 조산우려가 있는 임산부를 데려다 준다. 출산후 6개월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의 농업·농촌 현장에 '지키미(米) 밥차'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또 식량안보의 핵심이 될 가루쌀 산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의 농업정책도 알리게 된다.

'지키미 밥차' 활동은 7일부터 순차적으로 유튜브 채널 '농러와(//youtube.com/@mafrakorea)' 등에 ' 공개될 예정이다.

김정주 농식품부 대변인은 "농업·농촌, 농업인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한편 국민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현장과 국민을 잇는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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