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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 아파트서 10살 추락사…식탁 올라가는 모습 홈캠에 찍혀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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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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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22층에서 10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 19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단지 4층짜리 커뮤니티센터 건물 옥상 화단에서 A(10)군이 추락해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당시 추락 소리를 듣고 A군을 발견한 주민이 119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구급대는 A군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했으나 하루 뒤인 전날 오전 4시 48분쯤 숨졌다.

아파트 22층에 살던 A군은 부모가 어린 여동생을 돌보던 사이 혼자 놀다가 세대 내 열린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세대 내 설치된 홈 캠 등을 통해 A군이 주방에 있는 식탁에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실제 추락 장면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의 어머니는 이 같은 사실을 모른 채 A군이 보이지 않자 아들을 찾아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러 정황을 종합했을 때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변사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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