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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2차전지 소재 업체 최선호주…성장 기대-현대차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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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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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엄캠 양극재 공장 건설현장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 양극재 공장 건설현장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현대차증권이 7일 포스코퓨처엠 (314,000원 ▼10,500 -3.24%)을 2차전지 소재 업체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만원을 제시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얼티엄 셀즈(Ultium Cells)향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캐나다 GM JV(합작회사)에서 2025년부터 2033년까지 약 13조2000억원의 양극재를 공급할 것"이라며 "자회사인 포스코케미칼 캐나다에 약 1조원 추가 출자를 결정하면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 33KTPA 등을 증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극재 업체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중국을 제외한 공급망을 구성할 수 있는 메탈 조달 능력, 전구체 제조 능력뿐만 아니라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자금 조달 능력도 중요하다"며 "또한 그 과정에서 주주 가치 희석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포스코퓨처엠은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 (428,500원 ▼26,000 -5.72%), 삼성SDI (447,000원 ▼25,000 -5.30%)를 포함해 80조원 이상의 수주를 확보했다"며 "POSCO홀딩스 (474,000원 ▼9,000 -1.86%)가 보유한 탄자니아 광산으로부터 천연흑연을 조달해 음극재를 제조할 전망으로 음극재에서도 탈 중국화가 가능한 제한적인 업체 중 하나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봤다.

또 "최근 중국의 전기차 판매 회복, 일부 중국 탄산리튬 업체들의 감산 기조, 리튬업체 간 합병 및 리튬 자원 국유화 움직임 영향 등으로 탄산리튬 및 수산화리튬 가격이 반등했다"며 "리튬 가격 반등으로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추세는 올해 2분기부터 완화될 전망이며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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