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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안무 선 넘었다"…미드 데뷔작 "추잡" "끔찍" 선정성 논란 뭇매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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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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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BO '디아이돌'
/사진=HBO '디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드라마 '디 아이돌'에서 선보인 안무가 과한 선정성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디 아이돌'은 제니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미국 케이블 채널 HBO에서 방영되고 있다.

제니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디 아이돌'에 약 10분가량 등장했다.

그는 이날 팝스타 조셀린(릴리 로즈 뎁)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다이안을 분했다.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남성 댄서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다만 일부 안무가 성관계를 연상시켜 논란이 됐다.

이 장면은 따로 편집돼 SNS로 확산했다. 네티즌들은 제니의 새 도전을 응원하면서도, 드라마의 연출과 안무를 비판했다. SNS에는 "제니의 뛰어난 재능을 성적으로만 소비했다", "걸그룹인 제니에게 맡기기엔 선을 넘은 안무" 등 비판이 쏟아졌다.

제니도 메이킹 영상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는 "안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나한테는 늘 하던 일이라 자연스럽게 해냈다"고 말했다.
/사진=HBO '디아이돌'
/사진=HBO '디아이돌'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디 아이돌'은 과한 선정성으로 혹평을 받고 있다. 영화 블로그 쇼비즈 411의 로저 프리드먼은 "'아이돌'은 음울하고, 징그럽고, 저속하다. 터무니없는 재활용 아이디어와 포르노 섹스로 가득하다"고 했고, 영국 잡지 롤링 스톤의 데이비드 피어는 "끔찍하고 잔인하며 당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의 조앤 티마시도 "우리는 릴리 로즈 뎁의 사랑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에 섹시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에 그것은 추잡하다"는 평을 남겼다.

'디 아이돌'은 로스앤젤레스(LA)의 음악 산업을 배경으로, 팝스타 조셀린이 몸담은 음악 산업 세계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릴리 로즈 뎁, 위켄드, 트로이 시반, 블랙핑크 제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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