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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천안함 막말 논란에 "장병·유족에 깊은 유감"

머니투데이
  • 오문영 기자
  • 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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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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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나오고 있다. 2023.6.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나오고 있다. 2023.6.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7일 "공당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 수석대변인은 지난 5일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했던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의 혁신위원장 내정에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항의하자 "원래 함장은 배에서 내리면 안 된다. 부하를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

이날 권 수석대변인은 또 "저는 국회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 밝힌 바 있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권 수석대변인은 2021년 2월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이 북한 소행이냐'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북한 소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최 전 함장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최 전 함장은 이 대표에게 권 수석대변인의 발언을 두고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만행이라고 생각하는지 △수석대변인의 발언이 대표와 당의 입장인지 등을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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