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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은퇴한 前소방관 "월수입 500만원"…'텐인텐' 성공 비결은?

머니투데이
  • 이원광 기자
  • 방진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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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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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제가 조기은퇴를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이 (월급) 500만원을 대신할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소방 공무원 출신으로 40대 후반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안분지족님이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분지족님은 은퇴 후에도 △공무원연금 △주식 투자에 따른 배당금 △기타 수익 활동으로 총 500만원 수준의 월 현금흐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년 (먼저 받는) 조기 연금을 신청했다.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하니 약 150만원 정도 되더라"며 "8년 정도 연금 공백이 생기는데 퇴직 수당, 명예 수당 등을 합쳐서 나누니까 월 150만원 정도 현금 흐름이 생겼다"고 밝혔다.

안분지족님은 또 "두 번째 현금흐름을 위해 수익형 상가에 투자했다"며 "퇴직하기 1년 전 상가에 투자했는데 2억원의 자본으로 약 200만원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그 돈을 배당주로 모두 옮겨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나머지) 한 150만원 정도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충당하고 있다"며 "땀을 흘리면서 몸을 쓰는 일이 재미도 있고 적성에도 맞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택배 상하차도 해봤고 3~4개월 어시장에서도 일해봤다"고 했다.

40대에 은퇴한 前소방관 "월수입 500만원"…'텐인텐' 성공 비결은?

안분지족님은 20년전 결혼 당시 2000만원으로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시내를 바라보면서 '아파트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내가 살 곳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인생을 조금 잘못 사나 후회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07년 5300만원짜리 빌라를 대출 3000만원 안고 샀던 것이 (투자의) 첫 시작이었다"며 "4년동안 살았고 부동산 대세 상승기가 왔다. 샀을 때보다 3000만~4000만원 정도 올랐다"고 했다.

이후 전셋집에서 살았던 안분지족님은 "전세를 연장할지 집을 살지 고민이 됐다. 부동산 카페에 질문을 올렸는데 '그 돈으로 재개발 투자를 하고 월세를 살아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상식이 없는 상황이었다. 10곳 이상 현장을 보고 공인중개사 브리핑도 받았다"며 "나름대로 제일 좋은 물건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저도 모르게 부동산 투자에 입문했고 이 일을 계기로 분양권 투자, 재개발 투자, 월세 투자 등 8건의 투자를 진행했다"며 "10년간 부동산 침체기도 있었고 크게 상승한 적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텐인텐'(10년에 10억 만들기)을 달성하게 됐다"고 했다.

※ 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안분지족님이 설명하는 더 구체적인 노하우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오는 9일 2편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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