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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 서울시장은 누가될까..서울시, 청년정책 콘테스트 연다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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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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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 시즌3, 이달 12일부터 신청 시작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의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도 3회째를 맞은 콘테스트는 참여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참가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정책 제안서 작성 방식을 간소화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별도의 서류 작성 없이 온라인상의 정책 제안서 양식에 제안의 배경이 되는 사연 또는 경험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기타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진출할 30팀을 선정하면 본격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선 대회가 열린다. 본선 대회는 제안을 발표하는 '피칭 라운드'(Pitching Round)와 결승전인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로 나눠 진행된다. 피칭 라운드에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3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피칭 라운드에 진출한 30개 팀에게는 연구과제비 50만 원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제안 아이디어를 심화·발전해나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의 멘토링과 프레젠테이션 발표에 관한 특강도 열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최종 우승팀 팀장은 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또 파이널 라운드 진출 3팀은 시 청년정책 자문에 참여하게 된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 여러분이 서울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생생한 경험이 담긴 정책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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