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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보다 서울이 더 비싸"…생활비 가장 많이 드는 도시는?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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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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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경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서울 아경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세계에서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중 서울이 9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7일 글로벌 분석업체 ECA 인터내셔널(ECA International)이 매년 통화가치, 임대료 등 생활비를 기준으로 ECA 지수를 책정해 선정한 '외국인에게 가장 비싼 도시'에 따르면 1위는 미국 뉴욕이 차지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홍콩을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스위스 제네바, 4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다. 뒤이어 5위 싱가포르, 6위 스위스 취리히, 7위 미국 샌프란시스코, 8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지난해 10위에서 9위로 순위를 올렸다. 도쿄는 지난해 5위에서 10위로 떨어졌다.

ECA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지역 이사인 리 콴은 10위 안에 아시아 지역이 4곳 든 이유로 '임대료 상승'을 꼽았다.

11~20위에는 중국 도시 4곳이 들어가 눈길을 끈다. 상하이와 광저우는 각각 13, 14위를 차지했으며 선전과 베이징은 16, 1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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