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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1~2억 싸다" 소문에 '역대 최다접수' 파주 아파트 청약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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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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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1~2억 싸다" 소문에 '역대 최다접수' 파주 아파트 청약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 일반 청약에 역대 최다 접수자인 4만명이 넘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1억~2억 원 낮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파주시 운정3지구 A19블록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총 650가구 모집에 4만1802명이 접수했다. 파주 역대 최다 접수건수다. 평균 경쟁률은 64.3대 1로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

주택 유형별로 84㎡A타입이 14가구 모집에 4609명(329.2대 1)이 지원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74㎡A(109.4대 1) △74㎡B(45.7대 1) △84㎡B(79.5대 1) △84㎡C(51.0대 1)△84㎡D(49.4대 1) △84㎡T(106.5대 1) △96㎡A(89.6대 1) △96㎡B(45.8대 1) △96㎡C(14.6대 1) △99㎡A(31.8대 1) △99㎡B(102.7대 1) △134㎡A(108.3대 1) △134㎡B(82.0대 1) △134㎡C(35.0대 1) 등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먼저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는 총 347가구에 3512명(10.1대 1)이 지원했다. 생애최초 전형에는 86가구에 모집에 2068명(24.0대 1)이 몰렸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위치해 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가 1억~2억 원 저렴한 이유다. 수도권 전 지역에서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층·주택형에 따라 4억원 후반에서 5억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바로 옆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84㎡가 지난달 6억4400만~6억9000만원에 거래된것과 비교하면 매력있는 가격이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 GTX-A 운정역 개통이 예정되면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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