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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조명 한번에...GS샵, '서큐라이트 실링팬' 출시

머니투데이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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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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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GS샵이 서큘레이터와 조명을 합친 '서큐라이트 실링팬'을 선보인다.

GS샵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5분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서큐라이트 실링팬'을 출시하고, 첫 방송을 기념해 최대 10% 할인 및 방송 중 구매 시 설치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서큐라이트 실링팬'은 서큘레이터와 LED 조명을 하나로 합쳐 실링팬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든 냉방 겸용 사계절 가전이다. 한여름 기후가 우리나라보다 더 무더운 대만, 홍콩, 일본 등 3개국에서 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큐라이트 실링팬'은 천장에서 와류를 발생시켜 넓은 공간에 바람을 만들기 때문에 한 방향의 좁은 공간으로 바람을 쏘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보다 자연스러운 쾌적함을 준다. 풍량도 16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수면풍, 자연풍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상황에 맞게 바람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조명은 최대 5000루멘(lm) 밝기의 확산형 LED를 사용해 적은 에너지로 공간을 더 밝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밝기는 12단계, 색온도는 7단계로 미세한 조절이 가능해 독서할 때, 공부할 때, 잠잘 때 등 조명을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서큐라이트 실링팬'의 가장 큰 장점은 설치가 쉽다는 점이다. 실링팬은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간 한가운데 설치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가정집 방이나 거실 중앙에는 조명이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일반적인 실링팬을 설치하려면 기존 조명을 떼어내고 천장에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해야 해 작업 범위나 비용 부담이 매우 크다. 하지만 '서큐라이트 실링팬'은 조명 일체형으로 돼 있어, 기존 조명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설치할 수 있다.

'서큐라이트 실링팬' 설치는 전국 34개 조명 전문 설치팀이 맡아 고객 집에 직접 방문해 작업해 준다. 가볍고 기존 조명 배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 배선 공사도 필요 없다. 단, 천장 모양이나 전기선, 조명 스위치 등 설치 환경에 따라 공사 가능 여부 및 공사비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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