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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오니 '3만8000원→43만원' 티켓값 1000% 폭등한 MLS, '슈퍼스타' 효과 확실하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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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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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식 SNS 갈무리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식 SNS 갈무리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사진=영국 풋볼 데일리 갈무리
미국 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리오넬 메시./사진=영국 풋볼 데일리 갈무리
'축구 월드스타'의 상륙은 미국도 들썩이게 만들었다. 리오넬 메시(36·아르헨티나)가 가게 될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FC의 티켓값이 폭등했다.

스포츠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메시가 마이애미에서 뛰는 첫 경기의 입장권 가격이 1000% 넘게 뛰었다"고 전했다.

앞서 메시는 전날 스페인 매체 다리오 스포츠,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유럽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마이애미로 향한다"고 밝혔다. 영국 BBC가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한다"고 보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온 본인의 공식 발표였다.

친정팀 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가 재정 문제로 인해 어렵게 된 메시는 중동 팀의 거액의 제안도 뿌리쳤다. 대신 이미 마이애미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애플 TV+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리그 관련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MLS로 옮기게 됐다.

MLS 마이애미의 홈구장인 DRV PNK 스타디움의 전경. /AFPBBNews=뉴스1
MLS 마이애미의 홈구장인 DRV PNK 스타디움의 전경. /AFPBBNews=뉴스1
현재로서는 메시의 첫 경기는 오는 7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크루즈 아술(멕시코)와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 입단 전만 해도 이 경기의 최저 티겟값은 29달러(약 3만 8000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329달러(약 43만 원)로, 무려 1034%나 뛰었다.

티켓 판매 사이트인 TickPick의 관계자는 "메시의 마이애미 첫 경기는 역대 가장 비싼 MLS 티켓이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인 메시의 위치를 감안할 때 마이애미가 원정을 갈 때마다 티켓 가격 신기록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미 눈에 띄게 가격이 오른 경기도 있다. 8월 27일 뉴욕 레드불스와 원정경기는 1236% 인상됐고, 로스앤젤레스 FC와 경기도 420%가 뛰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메시 효과'가 드러난 것이다.

리오넬 메시를 환영하는 마이애미./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를 환영하는 마이애미./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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