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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日 최대 이커머스 매출 1위…올해 호실적 예상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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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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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브이티코스메틱, 日 큐텐·라쿠텐 브랜드 매출액 선두"

SK증권은 브이티지엠피 (20,300원 ▲970 +5.02%)의 화장품 사업 부문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최근 일본 최대 이커머스에서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올해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브이티코스메틱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업체 큐텐과 라쿠텐이 각각 진행하는 2분기 메가할인·슈퍼세일 행사에서 브랜드 매출액 1위 기록 중"이라며 "양사 행사 기간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각각 1위를 석권 중인 점에 주목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판매 실적은 단기적인 일회성 현상은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동사는 매년 큐텐, 라쿠텐 메가할인·슈퍼세일 행사에서 1~3위를 기록하며 역대 판매 실적을 경신 중이고, 주력제품인 기초 화장품 특성상 고객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브이티코스메틱은 일본 내 확실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성공한 것"이라며 "향후 꾸준한 판매량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최근 사전 판매를 시작한 리들샷 에센스 신제품은 행사 조기에 품절됐다"며 "과거 수딩마스크 판매를 통해 1차 성장을 했다면 이제는 리들샷 신제품을 통해 2차 성장기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증권은 브이티코스메틱의 올해 2분기 별도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34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5.5% 늘어난 52억원으로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일본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기 위해 집행한 판관비가 2분기부터 판매량 확대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연말까지 꾸준한 분기별 실적 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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