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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환경교육단 출범...용인 초·중·고 파견, 환경교육 전개

머니투데이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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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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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단국대-SK(주)C&C, '환경교육 리빙랩'도 운영

단국대학교가 8일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가 8일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학교가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하고 오는 7~8월 경기 용인시에 있는 초·중·고 교육현장을 찾아 환경캠프를 연다.

단국대 다산링크3.0사업단은 8일 교내에서 용인시, SK(주)C&C와 손잡고 환경문제 교육,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한 대학생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교육단은 재학생 140명으로 구성했다. 대학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마련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여름방학 중 용인시 10개 초·중·고에 파견돼 3000명의 청소년에게 △도시 환경 및 환경자원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행동 △탄소중립과 환경 가치관 등 환경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단은 SK(주)C&C의 탄소중립 실천 앱 '행가래'(幸加來, 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2000만원을 적립해 결식아동의 도시락 기부 활동도 전개한다.

출범식에 참여한 김수복 단국대 총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성한 SK(주) C&C 부사장은 교육단의 효율적 운영과 청소년 환경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교육 인재양성 리빙랩 운영, 환경교육연구 공동참여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환경교육단은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환경문제 교육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대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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