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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주' 배우, 폐암만 두번 재발…"암세포 있지만 수술 못해"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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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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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특종세상'
/사진=MBN '특종세상'
배우 서우림이 폐암이 재발해 세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완치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서우림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서우림은 이날 식사 이후 폐활량 강화 운동을 했다. 제작진이 이에 대해 묻자, 그는 "80살에 폐암 수술을 하고 그때부터 산소(폐활량) 때문에 내가 고생하고 있으니까, 산소(폐활량)가 부족하니까 병원에서 이걸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첫 폐암 진단 이후 두 번 재발했다는 서우림은 지금까지 총 세 번 수술했다고 한다.

서우림의 첫째 아들은 어머니에 대해 "오른쪽 폐는 이제 완치됐는데 왼쪽 폐에 있던 조그마한 점들이 더 커져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들어 그때 두 번째 수술을 했다. 세 번째 수술은 폐를 절제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이후 연세도 있으시니까 폐렴이 와서 엄청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조그마한 암세포들이 아직 남아 있다. 이게 조금이라도 커지고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이제 수술은 더 이상 못 하고 방사선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N '특종세상'
/사진=MBN '특종세상'

1942년생으로 만 나이 80세인 서우림은 전남편과 슬하에 두 아들 고정훈씨, 고영훈씨를 뒀다. 다만 영훈씨는 2011년 37세의 나이에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림은 김수현 작가,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 '신기생뎐', '무자식상팔자'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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