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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이어 S&P500도 강세장 진입…전 저점 대비 20% 상승

머니투데이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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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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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캡처
/마켓워치 캡처
미국 나스닥지수에 이어 S&P500지수도 8일(현지시간) 공식적인 강세장에 접어들었다.

S&P500지수는 이날 26.41포인트, 0.6% 오른 4293.93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8월16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0월12일에 기록한 3577.03에 비해 20.0% 오른 것이다. 전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은 침체장이 끝나고 강세장이 시작됐음을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다만 전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이 절대적인 강세장 지표는 아니다. S&P500지수는 2000~2002년 닷컴 버블 때 2번,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한 번, 전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른 뒤 다시 전 저점 밑으로 떨어지는 사기성 랠리를 경험한 적이 있다.

S&P500지수는 이날까지 포함해 248거래일간 전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하지 못한 채 침체장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1948년 5월15일까지 이어진 484거래일간의 침체장 이후 최장기이다. 역사적으로 S&P500지수의 침체장은 평균 142거래일간 이어졌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1.02% 상승한 1만3238.52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28일 저점 대비 29.6% 오른 것이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의 상승은 엔비디아와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메가캡 기술주들의 급등이 이끌었다,.

미국 증시의 랠리가 지속되려면 메가캡 기술주에 집중된 상승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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