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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역대급 수주 기대감…"저평가 매력 보유"-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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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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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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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이지웰
/사진제공=현대이지웰
NH투자증권이 올해 현대이지웰 (6,140원 ▲70 +1.15%)의 역대급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주가는 확연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이지웰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2분기 온라인 사용률 100%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청년몰' 사업을 수주해 36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했다.

이어 "평균 온라인 사용률 37%를 감안하면 해당 수주는 동사 거래액에 5% 이상 영향을 미치는 대형 수주"라며 "5월부터 일부 매출이 발생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 실적 반영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시장에서 기대 중인 대형 고객사 복지몰 수주는 늦어도 7월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규모는 700억원"이라고 했다.

실적의 핵심인 인건비 등 비용 증가 요인은 미미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현대백화점그룹 피인수 이후 연봉 인상이 마무리됐다"며 "신규 수주를 위한 인력 충원은 작년 2분기까지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현대백화점그룹 피인수 이후 구조적 변화로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고마진율의 소비재 매출이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 주가 흐름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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