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선출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09 11:27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제2차 문화진흥 기본계획 및 청년문화정책 10대과제 보고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4.11.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에서 열린 제2차 문화진흥 기본계획 및 청년문화정책 10대과제 보고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4.11.
우리나라가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됐다. 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9차 문화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정부간위원회 선거에 출마해 당사국 합의로 최종 선출됐다.

앞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위원국으로 활동했고 이번 선출로 2027년까지 5년간 활동한다. 문화다양성 협약은 문화다양성을 인류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각국이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한 협약이다.

200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이후 전 세계 152개국에서 협약을 비준했고 한국은 2010년 비준했다.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는 대륙별 6개 그룹으로 총 24개국이 활동한다. 협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행, 회원국 역량 강화, 협약기금 운영, 지침 마련 등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위원회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기존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이 위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몽골의 임기종료에 따라 한국이 출마해 선출됐다.

우리나라는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중 지난해 기준 정규분담금 8위다. 개발도상국 문화산업 발전 지원애 누적해 약 35억원, 유네스코 문화다양성기금으로 3억원을 납부하는 등 유네스코와 지속 협업하고 있다는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2021년에는 정부간위원회 의장국으로 제14차 정부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이번 정부간위원회 선거 출마는 세계적인 문화매력국가인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다양성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문화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의 굳건한 동료로서 국내외적으로 문화다양성 협약의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52시간에 빼앗긴 일, 근로자가 더 달라고 아우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