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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선관위 특혜채용' 현장조사에 32명 투입..38일간 진행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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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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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비리에 초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전수조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전수조사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38일간 간부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제기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단은 권익위 전문 조사관(21명), 경철청 등 파견인력(6명)을 포함해 전체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은 정승윤 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사진)이 맡았다. 이번 특혜채용 조사 대상은 최근 7년간 비리에 초점이 맞춰진다. 아울러 계약 등 부패행위 전반에 대해서도 신고를 접수 받아 처리한다는게 권익위의 방침이다.

권익위는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가 발견되면 경찰청 등 수사기관에 고발 및 수사 의뢰를 하고 부패행위 관련자에 대한 징계 처분도 요구할 계획이다.

정 부위원장은 "조사 결과 선관위의 제도 운영상 문제점에 대해선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며 "이번 채용비리 의혹을 법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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