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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소상공인 완전한 회복에 정책 우선순위 두고 지원"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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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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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소상공인 완전한 회복에 정책 우선순위 두고 지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9일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을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 예산안 편성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경영애로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소상공인 카드매출 증가 및 소상공인 체감 BSI 상승 등 지표상으로는 코로나 충격에서 상당 부분 회복한 모습이지만 소상공인 영업에 있어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대변을 위해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24조'에 의해 2014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56개 업종 약 61만명의 회원으로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하에서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예산안 및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그간 정부의 적극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수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은 녹록지 않다"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소상공인 매출 촉진방안 등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의 역할과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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