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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규모 '리모델링 대장주' 사당동 우성·극동 조합설립 인가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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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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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규모 '리모델링 대장주' 사당동 우성·극동 조합설립 인가
국내 리모델링 시장 대장주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우극신(우성2·3차, 극동, 신동아4차)' 중 이수극동·우성 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 나머지 신동아4차는 주민동의를 모으고 있는 상태다.

9일 정비업계와 동작구 등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이날 이수극동·우성 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공고했다. 앞서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말 리모델링 조합 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66.7%로 구청에 조합 설립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추진위는 이후 추가로 동의서를 받아 69.8% 주민 동의율을 확보했다.

조합은 이달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올해 말, 늦어도 내년초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우성2·3차, 극동아파트는 3개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3485가구에서 521가구 늘어난 4006가구로 탈바꿈한다. 인근 신동아4차(912가구)도 추후 통합리모델링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우극신' 전체 총 5054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 형성이 기대된다.

신동아4차 추진위 관계자는 "신동아4차까지 합류하면 사업성이 훨씬 좋아지는데, 이수극동과 우성 2,3단지에서 조합설립 인가가 났으니 신동아4차 조합 설립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이나 이수극동·우성 2·3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장은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와 열망, 각종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동작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박일하 구청장의 조언 등이 더해져 성공적 리모델링사업의 표본을 만들었다"며 "동작 이수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시공사 선정을 놓고도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된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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