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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리갈매역세권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 모집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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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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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리갈매역세권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S1블록 공동주택용지와 충남 서천 한산면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자산으로 하는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상생 주택개발리츠는 사업시행자인 리츠(REITs)가 수도권과 지방권의 자산을 묶어 하나의 사업구조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공동주택용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방권 귀농·귀촌 주택 사업과 교차 보전해 이익을 공유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 또 리츠가 자본 조달과정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주식공모를 진행해 개발 이익을 배당 형식으로 국민과 공유한다.

공모 대상지는 구리갈매역세권 S1블록 공동주택용지와 충남 서천 한산면 소재 귀농·귀촌 주택 용지다. 구리갈매역세권 공동주택용지는 남양주 별내지구와 구리 갈매 공동주택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충남 서천군 귀농·귀촌 주택은 주변 시세 이하로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정착지로 활용된다. 2026년 입주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금융사와 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오는 9월 중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LH 관계자는 "이 사업은 LH의 사업관리, 민간사업자의 개발이익 공유, 지자체 지원 등 사업 참여자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앞서 LH는 수도권 신도시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해 성장촉진지역인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군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형 리츠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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