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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부당거래 의혹'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檢 소환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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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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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왼쪽)과 서울중앙지검(오른쪽) /사진=뉴스1
서울고검(왼쪽)과 서울중앙지검(오른쪽) /사진=뉴스1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과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간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장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9일 장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장 대표는 배임 등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장 대표 측이 조 회장에게 차량을 제공하고 극동유화 계열사인 우암건설이 한국타이어가 발주한 공사를 수주한 경위 등을 주로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회장이 우암건설에 공사 수주 등 특혜를 주는 대가로 장 대표로부터 뒷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우암건설은 장 대표가 2010년 설립한 회사다. 2013년 헝가리 공장 확장 공사, 2014년 대전 소재 중앙연구소 테크노돔 신축 공사, 2017년 판교 신사옥 공사 등 한국타이어가 발주한 공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검찰은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장 대표의 횡령·배임 등 개인적인 비리 혐의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4월 장 대표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장 대표의 요청으로 조 회장에게 회사 소유 차량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장 대표의 형 장인우 고진모터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차량 제공 경위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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