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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전북·경북 비 소식…오후 늦게 대부분 그쳐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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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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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비가 그치고 서서히 갠 하늘. /사진=뉴스1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비가 그치고 서서히 갠 하늘. /사진=뉴스1
토요일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1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남권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 12시부터는 강원 영동·충북·전북·경북 북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10~50㎜, 강원 영서·전북·경북 북부 내륙·서해5도에 5~30㎜, 강원 영동에 5㎜ 안팎이다. 비는 이날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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