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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 "맨시티엔 슈퍼스타가 없다"... '맨시티 왕조' 이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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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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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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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케빈 데 브라위너(31·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시티의 단합력을 높이 평가했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맨시티의 결승 진출은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한 맨시티는 사상 첫 UCL 우승과 '트레블'에 도전한다.

올 시즌 맨시티는 '괴물' 엘링 홀란드와 '특급 도우미' 데 브라위너를 앞세워 리그와 UCL 모두 승승장구했다. EPL 통산 9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맨시티 왕조'를 구축했고 UCL도 조별리그부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

엘링 홀란드(왼쪽)와 케빈 데 브라위너의 모습.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드(왼쪽)와 케빈 데 브라위너의 모습. /AFPBBNews=뉴스1
UCL 결승을 앞둔 데 브라위너는 9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시티에서 8년을 보낸 소회를 이야기했다. 그는 "개인적인 변화는 있었지만 팀이 변한 것은 없다. 맨시티의 팀 스피릿은 내가 팀에 오고 지금까지 늘 똑같았다. 늘 단합된 모습이고 훌륭하다"고 전했다.

맨시티 선수 면면이 화려하다는 의견에 대해 "맨시티에는 슈퍼스타가 없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자기 일을 기꺼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팀의 단합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모든 것을 이룬 뒤에도 트로피를 다 따내려는 열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데 브라위너의 말처럼 올 시즌 맨시티 선수들 대부분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물론 EPL 득점왕에 오른 홀란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가 넣은 리그 36골은 팀 득점(94골)의 38%를 차지한다. 하지만 홀란드만 돋보였던 것은 아니다. 홀란드가 침묵하거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 일카이 귄도안과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등이 중요한 순간 득점을 터트리며 제 역할을 해냈다. 데 브라위너도 16도움(7골)을 올리며 맨시티의 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케빈 데 브라위너(가운데)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케빈 데 브라위너(가운데)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드리블 질주하는 케빈 데 브라위너(왼쪽)의 모습. /AFPBBNews=뉴스1
드리블 질주하는 케빈 데 브라위너(왼쪽)의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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