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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선수에 폭언, 극단적 선택…감독·코치 자격정지 중징계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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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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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민연대 등 4개 시민단체가 지난 3월14일 오전 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건의 진상 조사와 김포FC U18축구팀 감독과 코치진의 직무정지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뉴스1
체육시민연대 등 4개 시민단체가 지난 3월14일 오전 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건의 진상 조사와 김포FC U18축구팀 감독과 코치진의 직무정지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뉴스1
가혹행위로 유소년 축구선수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전 축구감독과 코치 등이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9일 공정위원회를 열고 김포FC 유소년 축구팀 전 코치 A씨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같은 팀 전 감독 B씨와 전 코치 C씨에게는 각각 자격정지 2년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김포FC 유소년 선수 D씨에게 폭언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D씨는 지도자들의 언어폭력과 동료들의 괴롭힘에 힘들다는 유서를 SNS에 남기고 지난해 4월27일 김포시 마산동 기숙사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징계를 받은 코치들은 올해 4월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대한축협은 D씨가 중학생 시절 소속된 경기 화성시의 유소년팀 감독과 선수에게도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

D씨의 유족은 대한축협의 징계 수위가 너무 낮다며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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