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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관계사, SK에너지 등과 수소발전 합작사 설립 승인 획득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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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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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 (1,949원 ▲49 +2.58%)의 관계사인 DGP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소발전 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SL에너지솔루션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SL에너지솔루션은 SK에너지, LS일렉트릭, 삼천리자산운용 등이 참여, 일반수소 발전 입찰 시장에 참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목적회사(SPC)다.

CBI는 지난해부터 사업다각화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 중인 DGP에 경영 참여를 시작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섰다.

DGP는 지난해 12월 SK에너지, LS일렉트릭, 삼천리자산운용 등과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인근 SK주유소를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으로 전환하여 급속충전 설비 등 관련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SL에너지솔루션은 도심의 주유소, 유휴부지 등에서 소규모 연료전지를 이용해 수소 발전 사업(300kW~10MW)을 하고 이를 전기차 충전기와 인근 배전망에 공급할 예정이다. 신설회사의 지분율은 SK에너지와 LS일렉트릭이 각각 29.9%로 가장 높고, DGP의 자회사 대한그린파트너스가 25.3%, 삼천리자산운용이 14.9%를 취득할 예정이다.

CBI 관계자는" 4개 회사의 경쟁력과 CBI의 적극적 협력 지원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수소 발전 시장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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