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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의 메카!...2천명 넘는 청년 이곳 통해 취업했다

머니투데이
  • 세종=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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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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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서 교육생들이 용접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포스코에서 교육생들이 용접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포스코는 대중소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이 시작된 2018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113개 협력사에 청년 451명을 취업시켰다. 지역 청년 일자리 확충과 경제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크레인, 용접, 설비관리,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협력사 채용 소요에 따라 교육 인원을 탄력적으로 선발해 우수 인력확보가 어려운 협력사의 채용을 지원한다.

민간이 주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대·중소 상생일자리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시작했다. 이 곳에선 대기업 직무교육에서 협력 중소기업에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한다.

이 프로그램이 시작한 2018년부터 지난 5년간 18개의 대·중견기업과 1813개 협력 중소기업이 청년 구직자 45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했다. 2487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견기업은 협력 중소기업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직무역량 교육 과정을 개발해 청년 구직자를 모집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춰 청년 구직자를 채용까지 연계한다.

중진공은 참여하는 대·중견기업 사업단에게 교육 과정 개발비, 임차료, 재료비 등 교육 운영비를 지원하고 참여 교육생에게는 주당 10만원의 훈련수당도 제공한다.

또 교육종료 후에도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다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한다. 올해부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더 많은 기업과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LG CNS는'U-camp S/W 개발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올해 1차 교육 수료생 100%가 협력사에 취업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8주간 진행되는 S/W 개발 직무 특성에 맞춘 비대면 교육과 응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정기시험, 그리고 최종 프로젝트 발표 등을 더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비결이다. 사업단은 1차 수료생의 성공적인 사례에 이어 오는 9월, 2차 교육을 진행해 IT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 구직자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도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유데미(Udemy)' 국내 사업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스타터스(STARTERS) 취업 부트캠프'를 통해 △데이터 분석가 △IT서비스 기획자 양성 과정을 개설해 최근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1만7000여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선보이는 등 능률적인 학습 환경도 제공했다. 나아가 우수 수료생에게 그룹 계열사 채용연계형 인턴 기회를 부여해 실제 직무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부터 대기업이 대학 및 교육전문기관과 산업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컨소시엄 사업단'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과 건설·제철 등과 같은 국가기반 산업위주로 대기업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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