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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이트, 삼익THK와 개방형 기술 협업 위한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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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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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이트(대표 김재국)가 최근 '2023년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삼익THK와 개방형 기술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역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구축 및 신시장 창출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선도기업(삼익THK·KT 등)이 공동 주관한다.

휴네이트는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이다. 다년간 쌓아 온 BMS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자체 제품(ESS)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삼익THK는 코스피 상장사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분야의 자동화 솔루션 및 부품·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휴네이트 관계자는 "삼익THK와 KT 등 지역선도기업은 물론 이번 사업에 선정된 4개 기업과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휴네이트의 BMS 기술과 삼익THK의 배터리 자동화 솔루션 등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보하겠다"며 "국내외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3년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 협약식 모습/사진제공=휴네이트
'2023년 대구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기업 협약식 모습/사진제공=휴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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