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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입찰담합' 수사 검찰,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 불러 조사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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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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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김명섭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 개막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평창평화포럼은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평화공공외교'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상황 속 한반도, 동북아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 이슈와 의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2.2.22/뉴스1
(평창=뉴스1) 김명섭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2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평창평화포럼 개막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평창평화포럼은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평화공공외교'의 다섯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상황 속 한반도, 동북아 그리고 전 세계의 평화 이슈와 의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2.2.22/뉴스1
검찰이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최문순 전 강원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28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이날 오전 리조트 입찰방해 혐의를 받는 최 전 지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강원도 개발공사가 2021년 6월 알펜시아 리조트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당시 KH그룹 계열사 2곳만 입찰하는 등 담합이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당시 개발공사가 7115억원에 KH그룹의 특수목적법인(SPC)인 KH강원개발 주식회사에 알펜시아 리조트를 팔면서 헐값 매각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KH그룹과 강원도 관계자들이 입찰 수개월 전부터 만나면서 매각 예정가 등 관련 비밀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전 지사와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낙찰 전 만났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최 전 지사는 배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낙찰 직후 만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해외 도피 중인 배 회장은 배임·횡령 혐의를 받는다. 알펜시아 리조트 인수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계열사인 KH필룩스에 4000억여원의 손해를 끼쳤고, 회삿돈 600억여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17일 배 회장 측근인 KH그룹 자금 총괄부사장 김모씨(49)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수사에 일정 협조했고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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