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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라면천사, BTS 지민 父였다…"3년간 5250박스 기부"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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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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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아버지 A씨가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3년간 라면 5250박스 등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 남구에서 라면 5250박스, 참치세트 100박스 등을 후원했다. 이들 물품을 돈으로 환산하면 약 7595만원에 달한다.

A씨는 구청을 직접 찾아 라면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최근에 기부한 라면 1000박스는 올해 추석에 맞춰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A씨는 지난달 22일 구청을 찾아 아들의 이름으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한액은 1인당(연간) 500만원이다.

BTS 지민은 부산 금정구 출신이지만, 그의 아버지 A씨가 현재 남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1995년생인 지민은 BTS에서 메인댄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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