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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케어, '재진 중심' 비대면 진료 가이드라인 맞춰 앱 개편

머니투데이
  •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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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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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 플랫폼 올라케어가 이달부터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 맞춰 앱을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올라케어는 지난 1일부터 보건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영상 통화 등을 통한 화상 진료를 원칙으로 재진 중심의 비대면 진료를 진행한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해당 질환에 대해 1회 이상 대면 진료한 경험이 있는 환자에 한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운영하되, 장애인 등록 환자,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 판정 환자 등 거동불편자에 한해서는 초진의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진 대상자는 진료 신청 시 장애인 증명서 또는 장기요양 등급인정서를 증빙 서류로 첨부해야만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약 배송 관련 퀵·택배 서비스는 중단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신규 기능이 추가됐다. 올라케어는 앱 이용자가 비대면 진료를 신청할 시 약 값을 '결제 후 방문수령', '약국 방문 시 결제하기' 중 선택하고 약국을 직접 방문해 약을 수령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제휴 약국에 한해서는 환자에게 약 수령을 요청하는 알림 기능도 추가됐다.

병원 방문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됐다. 올라케어 앱을 실행한 환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병원과 약국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했다. 올라케어와 제휴된 병원일 경우 앱을 통해 방문 예약도 할 수 있다.

앱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의료진 상담채널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라케어의 커뮤니티는 국내 대표 의사 커뮤니티 '닥플'과 연계해 올라케어 회원들의 건강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공한다. 향후 사용자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커뮤니티로 확장해 갈 계획이다.


김성현 올라케어 대표는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가이드에 따라 정책 및 활용성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가운데 올라케어는 앞으로도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올바른 라이프 케어'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올라케어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빠르게 비대면 진료 사업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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