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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체험 조기 완판시킨 '꽃스님'…누구길래?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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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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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에서 출가해 해군기지사령부 해안사 주지로 있는 범정스님. /사진=SNS 갈무리
화엄사에서 출가해 해군기지사령부 해안사 주지로 있는 범정스님. /사진=SNS 갈무리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내 화엄사(주지 덕문스님)가 진행하는 야간 사찰 탐방 프로그램 신청이 접수 4시간 만에 마감돼 화제다.

화엄사는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사찰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 '화야몽'을 특별 편성해 홈페이지로 신청자를 받았다. 신청은 4시간 만인 오후 3시 마감했다.

특별 편성된 이번 화야몽에서는 '꽃스님'으로 통하는 범정스님이 참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는 현재 화엄사에서 출가해 해군기지사령부 해안사 주지로 있다.

범정스님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꽃스님'이란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2만명 넘는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수행자는 꽃이며, 꽃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약 없는 누군가에게 제가 품은 향을 맡게 해주는 꽃다운 수행자요. 그래서 저는 꽃이 되고자 한다"고 꽃스님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SNS에 설명했다.

범정스님이 오는 22일 신청자 22명과 만난다.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담과 기도 서원쓰기, 범정스님과의 대화, 화엄사 순례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이 준비한 추석 선물도 받는다.

화엄사는 밤 9시까지 개방하던 산문을 지난달 1일부터 자정까지 연장 개방했다. 이후 한 달 방문객이 약 5000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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