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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서 누가 벽돌·나무토막 던져요"…출근길 은평구 '발칵'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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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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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갈무리
/사진='채널A' 갈무리
건물 7층 옥상에서 사람들을 향해 벽돌과 나무토막 등을 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가 벽돌과 나무토막을 던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시민들을 대피시킨 뒤 벽돌을 던진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길을 지나던 차량이 파손됐다.

A씨는 하나 당 3kg이 넘는 벽돌 3개와 나무토막 1개를 직접 챙겨 건물 7층 옥상으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사회에 대한 불만이 쌓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불특정 다수가 다칠 수 있다는 점을 알고서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특수상해 미수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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