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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면제로이드' 효과 볼까…아시안게임 3차전 출전 전망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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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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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전북 현대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를 마친 PSG 이강인이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오후 부산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 전북 현대와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를 마친 PSG 이강인이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3.8.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군 면제가 달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차출을 허용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PSG와 협의 결과,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 시간 19일 홈 경기 종료 후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한국 시간 14일 밤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이강인 선수는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20일 중국 항저우로 이동,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소속팀의 차출 의무가 없다. 이에 14일까지만 해도 황선홍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은 이강인의 합류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답답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다행히 이강인은 조별리그 일정이 끝나기 전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E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태국, 24일 바레인과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이 파리 현지 시간으로 20일 출발하기 때문에 시차 적응 등을 고려해 3차전인 바레인전부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뉴시스에 따르면 KFA 관계자는 "2차전과 그 이후 일정은 이강인 선수의 컨디션과 감독의 판단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강인의 태국전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군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손흥민, 황의조 등이 앞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군 면제 혜택을 받은 뒤 활발하게 유럽 무대를 누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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