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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 슈와 불화…바다 "쓴소리해 멀어져" 눈물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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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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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그룹 'S.E.S.' 바다, 유진, 슈(왼쪽부터)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16년 12월 그룹 'S.E.S.' 바다, 유진, 슈(왼쪽부터)가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동료 슈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바다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슈에 대해 언급했다.

바다는 "진짜 아끼는 상대일수록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며 "(슈에게) 나 혼자 그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사이가 조금 멀어진 감이 있다"고 했다.

그는 "아닌 건 또 아닌 거니까 언니로서 얘기해 주고 싶은 게 있었다"며 "과거 일에 대해 '이젠 안 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해도 (남들이 볼 때) 그냥 끝나는 건 없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도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슈는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바다는 "나는 진짜 (공연장에서) S.E.S.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그걸 위해 (슈의) 옆에 있으며 응원했다. 더 늦기 전에 너의 모습을 다시 찾아서 돌아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야만 (셋이 모여) S.E.S. 노래를 다시 부를 자격이 생기는 것"이라며 "지금 네 전화 못 받고, 문자에 답하지 못 하는 건 언니도 너한테 쓴소리하기 싫어서다. 상처 주고 싶지도 않다"고 부연했다.

바다는 슈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내가 리더 노릇을 제대로 못 했다는 자책도 많이 했다"며 "지금은 너와 조금 떨어져 기다리고 있는 거다. 네가 다시 돌아오길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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