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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주주환원 동시 진행-NH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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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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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고/사진제공=SK
SK 로고/사진제공=SK
NH투자증권이 18일 SK (165,200원 ▲1,600 +0.9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장자회사 주가 변동, SK E&S 실적전망 상향에 따른 가치 상향 등을 반영하면서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4대사업 중심 중장기 성장 계획 발표 이후 자산 효율화 통한 부문별 투자 및 증설을 지속하고 있다"며 "연간 1조3000억원 내외의 지주회사 현금흐름(브랜드로열티 및 배당수입) 이외에도 쏘카 지분 처분 결정, 중국 동박업체 왓슨 지분 처분 가능성 등 투자기업 투자회수 통해 현금흐름을 강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의 자사주 취득분(연간 1% 이상) 및 기존 자사주(24.6%) 일부 소각 가능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SK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0조6407억원, 영업이익은 22% 줄어든 1조4467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SK E&S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3181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가 전망된다"며 "SMP(계통한계가격) 상한제 도입과 약세에 불구하고 지난 분기부터 재개된 프리포트(Freeport) LNG 도입 정상화에, 여주LNG 상업생산 및 SK하이닉스 이천LNG 발전향 LNG 공급이 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2분기 도시가스 자산매각과 하반기 실적레벨업으로 배당지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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