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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돌입…밤 늦게 결과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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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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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대표들이 지난 6월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3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대표들이 지난 6월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3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8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시작했다.

노조는 이날 전체 조합원 4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울산 공장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결과는 이날 밤 늦게 나올 전망이다.

올해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11만1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300%+800만원, 격려금 100%+250만원,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주식 15주 지급 등의 내용이다. 기술직(생산직) 800명 신규 추가 채용, 출산·육아 지원 확대 등도 담겼다.

이날 찬반투표가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잠정안이 가결될 경우 노사는 1987년 노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체교섭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하게 된다.

다만 부결되면 파업 가능성이 나온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 및 조합원 과반 찬성 등으로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는 신뢰 강화 방안으로 올해 잠정합의 총회에 모바일 투표 방식 도입을 추진했으나 대의원 표결 결과에 따라 기존 방식인 직접 투표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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