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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우상혁 우승은 대한민국과 용인시의 큰 경사"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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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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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023 세계육상연맹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2위 입상 후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한 우상혁./사진제공=용인시
지난 6월 '2023 세계육상연맹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2위 입상 후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한 우상혁./사진제공=용인시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시 소속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낸 큰 경사"라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상혁은 지난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이 시장은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13차례에 걸친 대회의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한 결과 상위 6명만 출전하는 경기이며 '왕중왕전'인 셈"이라며 "한국 선수로는 우 선수가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우승까지 하는 대기록을 세운 데 대해 110만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상혁 선수는 용인의 자랑이고, 대한민국의 보배가 아닐 수 없다"며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곧 열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상혁은 2m15, 2m20, 2m25, 2m29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2m33까지 넘은 우상혁은 단독 선두로 나섰지만, 코비엘스키(폴란드)가 2m33을 1차 시기에서 성공시키고 해리슨(미국)도 3차 시기까지의 도전 끝에 2m33을 넘으며 우상혁을 압박했다.

이후 코비엘스키와 해리슨이 2m35을 3번 시도해서 모두 넘지 못했고, 우상혁은 3차시기에서 2m35의 바를 홀가분하게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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