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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해먹는 존재"…'52세' 김승수, 母에 폭풍 비난 들은 이유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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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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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꽃중년' 배우 김승수(52)가 어머니의 잔소리에 혀를 내둘렀다.

김승수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50대에 아직 미혼인 김승수는 스트레칭과 요가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텅 빈 집에서 AI(인공지능) 스피커와 혼자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래는 도중 갑작스럽게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다.

어머니는 갑자기 김승수에게 "밖에서 아기 소리가 난다. 아기 하나 낳아왔냐. 그럼 엄마는 땡큐"라며 농담을 건넸다. 김승수가 "갑자기 환청이 들리냐"며 당황해하자, 어머니는 "술 먹는 친구 말고 여자친구도 많이 만나라"라고 지적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김승수는 "여자는 술자리에 있지만 나와 관계가 없다"고 했고, 어머니는 "아무 소용없는 여자는 뭐하러 만나냐"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너 이제 조카손자를 봤으니 할아버지가 됐다. 근데 장가를 안 가니 너같은 사람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존재"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김승수는 6년 전 한 방송에서 공개 구혼한 이후 지금까지 구혼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직도 메일이 계속 온다"며 "딸을 소개하는 메일부터 10억원대 아파트가 있다며 재력을 과시하는 메일 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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