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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출연 배우 노영국 사망…향년 75세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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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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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 /사진제공=아크미디어
배우 노영국. /사진제공=아크미디어
배우 노영국이 별세했다. 향년 75세.

18일 업계에 따르면 노영국은 이날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유족은 빈소를 준비하고 있다.

노영국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이휘향 분)의 남편 강진범 역으로 출연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배우 교체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먼저 장례를 끝내고 추후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 배우 노영국. /사진=뉴스1
= 배우 노영국. /사진=뉴스1

연극배우 출신인 노영국은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제국의 아침', '황홀한 이웃', '사랑만 할래', '무신', '천만번 사랑해', '주홍글씨', '대왕세종',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해왔다. '사나이 빈가슴', '최고의 여인' 등 노래를 남겼다.

노영국은 1988년 13살 연하인 배우 서갑숙과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지만, 고부 갈등으로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6년 재혼해 새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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