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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기에 사망설까지…공형진 "근황? 中서 사업, 사기도 당해"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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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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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긴 공백기로 인해 사망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배우 공형진이 중국에서 사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웹 예능 '정신맛남' 2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회차에는 공형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영상에서 신현준과 정준호는 공형진에게 "(하도 작품에 안 나오니까) 별 소문이 다 있었다. 탈모가 됐다는 소문도 있었고, 죽었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공형진을 둘러싼 각종 소문을 언급했다.

공형진은 "이 계통을 떠나있었던 건 아니다"라며 "관련된 업종을 하기 위해 지금도 애를 쓰고 있다. 중국 쪽에 인연이 돼서 사업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중국 영화 제작 의뢰가 들어와서 총책을 맡았는데, 행정·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되고 엎어졌다"며 "(그러다가) 우연히 건강 기능 보조 식품 사업을 알게 돼서 홍삼 브랜드를 만들었다. (그런데) 중국 시판을 앞둔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캡처

그는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멀어지더라"며 "(공백기를 갖게 된 건) 무슨 사건 때문이 아니라 중국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성과를 내기 전에는 누구 앞에 나타나기가 너무 그랬었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정)준호가 (유튜브 출연이라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줘서 군말 않고 (나왔다)"라며 "그냥 너무 보고 싶기도 했다"고 유튜브 출연 이유를 밝혔다.

공형진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드라마 '추노', '도망자 Plan.B'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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