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조 바이든 대통령 아들 헌터, 미 국세청 상대로 소송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9.19 03:24
  • 글자크기조절
바이든과 아들 헌터 바이든
바이든과 아들 헌터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18일(현지시간) 국세청(IRS)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IRS 요원들이 자신을 형사 조사하는 동안 개인 세금 신고 정보를 공개적으로 밝혀서 신상정보를 드러나게 했다는 이유다.

헌터 바이든은 "요원들이 개인 세금 문제에 관한 기밀 정보를 언론에 공개해 나를 난처하게 만들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아들은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헌터는 법원이 IRS가 자신의 세금 정보를 불법적으로 공개했다고 주장하면서 각 무단 공개에 대해 1000달러씩의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헌터가 권총 소지와 관련된 세 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간동안 헌터는 2017년과 2018년에 연간 150만 달러가 넘는 연방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경범죄 혐의로 검찰과 게임을 벌이고 있다.

헌터와 관련된 소송과 검찰과의 대립, 위법 혐의 등은 내년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재선에 적잖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저가까지…개미 울린 카카오, 솟아날 구멍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