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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귀국 보도…"러시아와 동지적 우의 다져"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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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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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있는 아르템 기차역에서 전용 열차를 타고 귀국 길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3.09.17.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있는 아르템 기차역에서 전용 열차를 타고 귀국 길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3.09.17.
러시아 방문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귀국한다.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러시아 방문을 통해 '북러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에 대한 공식친선 방문을 마치고 18일 새벽 국경역인 두만강역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동지께서는 이번 러시아에 대한 방문을 통해 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정부, 인민들과의 동지적 우의와 친선의 유대를 더욱 두터이 하고 조러(북러) 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또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국경역인 하산역을 통과해 두만강을 건너며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방탄 전용열차를 타고 평양을 떠나 12일 러시아에 도착해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후 극동 도시의 군사 관련 시설을 두루 돌며 5박6일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김 위원장 집권 이래 최장 외국 방문 기록이다.

김 총비서의 열차는 이날 중 평양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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