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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아시안 게임 수혜 받을까?…3분기 실적 전망치 충족 전망-메리츠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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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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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아프리카TV (84,100원 ▼1,200 -1.41%)가 항저우 아시안 게임으로부터 트래픽 수혜를 받을 경우 3분기 실적의 눈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프리카TV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925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4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라며 "3분기가 광고 비수기임에도 2분기 수준을 지탱하고 있고, 기부경제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오는 23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개최된다"며 "이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첫 국제 대회인 만큼 게임에 특화된 아프리카TV 플랫폼의 트래픽 증가 수혜로 이어질 경우 3분기 기부경제 실적의 눈높이를 높일 유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주가를 이끄는 동인은 실적 개선"이라며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 작동할 경우 모멘텀이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트래픽의 바텀아웃 및 광고 개선이 이끄는 주당순이익(EPS) 상승만으로도 주가 매력도는 높아졌다"며 "상반기 장기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가 해외 시장 확대로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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