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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목표주가 UP... 폐암 신약·알레르기 치료제 임상 성과 기대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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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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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본사 전경
유한양행 본사 전경
다올투자증권은 19일 유한양행 (61,500원 ▲200 +0.33%)의 알레르기 신약 가치를 밸류에이션에 포함해 적정 주가를 이전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유한양행 현재 주가(18일 종가)는 7만6400원이다.

유한양행은 연내 공동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아미반타맙 병용 임상3상 중간 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 타그리소 내성 환자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제기될 전망으로 레이저티닙 가치 향상이 예상된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차 치료제 임상시험(마리포사)에서 타그리소 단독과 비교해 치료 효능이나 안전성이 확인되면 타그리소 내성 환자를 포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알레르기 치료제 YH35324는 임상1a상에서 졸레어(노바티스) 대비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 입증이 완료됐다. 현재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대상 임상1b상 진행 중이다.

이 연구원은 "긍정적인 결과 도출시 졸레어 불응 환자까지도 커버가 가능해져 미충족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알레르기 신약 가치 5059억원을 밸류에이션에 포함시켜 적정 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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