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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옥' 추석 전 전통시장 바글바글…"주변에 車 대도 됩니다"

머니투데이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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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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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통시장 432곳 주변 주정차 허용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뉴시스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시내 10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뉴시스
경찰청이 추석 연휴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내달 3일까지 전통시장 432개소에 대해 시장 주변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추석 연휴에 이동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연휴 전주부터 단계별 비상 근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전 주인 18일부터 26일까지는 전통시장, 공원묘지 등 명절 준비 수요가 집중되는 장소 인근 교차로 및 진·출입로에 경력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한다.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고속도로 등 귀성·귀경길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에 따라 경찰은 단속도 강화한다. 특히 추석 연휴엔 음주운전 사고와 고속도로 사고 비율이 증가한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와 합동해 암행순찰차(43대) 및 헬기(12대) 등을 활용한 입체적 단속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교통사고 다발구간(30개소)을 선정해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취약장소 위주로 이동식 단속을 진행하고, 시도 청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상시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 단위의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한 귀성·귀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잘 모르는 낯선 길에서는 살피며 천천히 주행하고, 장거리 이동 시 졸음쉼터·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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